숙취와 소화불량에 도움을 주는 매실액 효능

2021년 02월 01일 by 익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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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서 어떤 음식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가? 물론 여러가지 보양식들을 통해서 허해진 몸을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평소에 좋은 과일, 채소 등을 미리 알아두고 시간이 될 때마다 즐겨서 먹으면 건강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된다.

오늘은 매실액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매실이란?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로 맛이 시고, 식용하거나 약용으로 이용한다. 매실은 둥근 모양을 띄며, 5월에서 6월까지 익는다.

중국에서는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식품과 약재로 기능을 해왔던 것이 매실이며, 국내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약재로 사용했다고 한다.

수확시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로 알려져있으며, 황매실과 청매실로 구분이 되는데, 황매실은 완전히 익은 매실이며, 청매실은 덜 익은 매실이라고 보면 된다. 모통 청매실을 가공해서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하고 소금물에 절인 후에 햇볕에 말린 매실을 백매실이라고 하여 껍질을 벗긴 후에 연기에 그을려 검은색으로 만든것을 오매실이라고 한다.

수증기에 쪄서 말리면 그것은 금매실이라고 부른다.

매실은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성분 때문에 날것으로 많이 먹을 경우에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생과일로 먹기보다는 매실청이나 장아찌를 담궈서 오래 섭취해야하는데, 장아찌를 담글 때 사용되는 매실은 주로 청매실이며, 매실열매에 풍부한 구연산은 황매실에 더욱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서 5월이 아니라 6월에 수확한 열매를 구입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실의 효능

1. 산화된 몸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고,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우리 몸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는 각종 성인병의 유발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데, 매실은 이를 중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매실은 알칼리성 성질을 띄고 있기 때문에 체질을 개선시키는데 효율적이며, 다른 과일보다 그 효능이 월등하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갈증해소에도 도움을 주므로 여름철에는 매실액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 자주 물에 타서 마시면 좋다.

2. 월등한 해독작용

매실의 효능 중 세 가지 독을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음식물에 있는 독과 물에 있는 독 그리고 피 속에 있는 독을 없애준다고 한다.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독성물질을 없애는 역할을 돕는다고 한다.

식중독이나 배탈이 났을 때 항균작용도 돕기 때문에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잘 먹어주면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3. 위장운동 개선

위에서 이야기한 소화불량과도 관련이 있는 효능이다.

매실의 새콤한 맛은 임맛을 돋구며, 위장의 소화액을 촉진시켜서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을 조절해 과식했을 때도 이를 해결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식당에서 식후에 매실차를 주는 이유도 아마 이와 같을 것으로 보인다.

4. 간 기능 개선

매실은 피로회복에도 큰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로 인한 칼슘의 소모는 매실을 통해 보충이 가능하며,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과 사과산이 칼슘의 흡수를 도와서 회식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해독작용과 더불어 간 기능의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 빈혈과 변비 치료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효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매실은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이나 생리불순, 골다공증 등의 증상을 개선하고 완화시킨다.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히 해서 변비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으며 매실에 함유되어진 비타민은 피부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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